찾아가는 길도 어렵지 않았고 들어가는 곳부터 너무 예쁘고 멋지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예 관광을 할 수 있게 안내도 잘 돼 있고, 관리도 잘 되는 것 같았어요. 곳곳이 포토존처럼 예뻤고, 정원도 너무 아름다워서 탐방 프로그램때문에 찾아갔지만 힐링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탐방 프로그램 덕분에 주변 친구들에게 소개하고픈 장소를 하나 알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