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장 김*영님 후기입니다

Date2024-07-09

View 26

본문

비록 저희가 간 날은 공사중이라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좁은 골목골목 사이로 찾아간 심우장을 방문하며 만해 한용운 선사의 삶과 업적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변 자연경관 또한 너무 예쁘고 평화로워서 가는길과 돌아오는 길이 행복했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