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이육사 김*선님 후기입니다

Date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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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빙들러고보를 참여해보고 성북구에 작지만 여러곳에 문화 역사 탐방 공간이 있다는것이 조금 놀랐고 마치 타지에 여행다니는 기분으로 가족과 함게 다니면서 소소한 재미도 느꼈습니다. 

  이육사문화관에서는 시인의 기억으로 만 있던 이육사 선생에 관해 이름이 형무소 수인번호로 지어지게된 동기 및 독립운동 을 하다가 옥에 17차례 옥살이 하다가 옥에서 돌아가신 내용 등 동영상과 글을 통해 알게 되어 그당시 나라를 위해 저렇게 애쓰다가 돌아가신 분 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숙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시를 쓰는 체험 공간 방에서 잠시 그분을 생각하며 시를 써보며 그당시에 어려웠던 우리 나라를 생각 해보며 용기와 기백을 가지신분이 시를 쓰는것도 독립운동이라 하시며 섬세한 감정선 까지 있다는 거에 감동이 었습니다.

  앞서간 선인의 의로운 행동과 용기와 문학 작품에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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