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이육사 서*희님 후기입니다

Date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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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님의 시들을 보고 일생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 중 제일 맘에 담았던 시는 [절정- 이육사]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41세에 세상을 떠나신 이육사님..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실 수 있는 그 의지가 너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독립운동가분들의 대단함을 깨닫는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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